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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고 테크닉으로 만든 멋진 공항 소방차

레고 테크닉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기어와 빔, 연결못(핀) 등의 부품이 쓰여져 구조적 강도가 강하고 다양한 기계장치의 작동원리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군들을 말합니다. 1970년대 후반에 레고 테크닉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죠.


1980년대 레고 교육용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초등학생 이상의 교육용 제품들은 대부분 그 기반을 이 레고 테크닉 제품을 이용하게 되었고, 이후 컨트롤랩을 거쳐 마인드스톰까지 발전하면서 그 깊이와 교육적 효과를 더하게 됩니다. 테크닉핀들이 끼워질 수 있는 구멍 숭숭 뚫린 브릭들인 빔이 많이 쓰여 완성후에는 외양은 골조만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엔진, 조향장치, 동작이 되는 기계장치로 이루어져 작동의 재미가 큰 제품들. 공압장치, 조인트 장치, 체인벨트 등의 악세사리가 결합될 수 있고, 모터와 rcx, nxt와 같은 전기적인 장치도 결합될 수 있습니다. 88xx번대의 제품들을 대표적인 테크닉 제품들이라고 할 수 있죠.


참조 링크 : 레고 용어 사전



이러한 테크닉 제품들은 공학적 재미를 주기 때문에 특히 고학년 남학생들이나 아빠들에게도 인기가 많죠. 하지만 구멍이 숭숭 뚫린 브릭들을 쓰니까 완성 후 디테일한 모양은 정감이 좀 덜 가는 경우가 많죠~


플리커에 Ivan Manarin란 분이 레고 테크닉 부품으로 만든 멋진 공항 소방차가 있어 소개합니다. 디테일도 참 정교하고 멋지네요.




레고로 만든 공항 소방차


크기 비교를 위해 레고 미니쿠퍼 10242와 나란히 둔 모습.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늘씬한 옆모습






모터로 작동되는 굴절 물대포





매력적인 뒷태~





이 정도 스케일이면 부품값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을듯 하네요~



역동적인 앞모습




스티커도 참 꼼꼼하게 잘 만드신 듯~~




바퀴마다 쇽 압소버와 서스펜션 시스템이 달려 있어 다이나믹한 장애물 등판 능력을 보여줍니다.





바퀴별 서스펜션 시스템 디테일 컷



굴절 물대포와 조립 가능한 사다리 탑재~



LED 라이트닝 시스템




운전석도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구요~




테크닉으로 만든 창작품 답지 않게 디테일한 세뷰 묘사가 돋보이네요~







정말 눈호강하는 레고 창작품이었습니다.


(출처 : https://flic.kr/p/sdFoY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