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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대기업 외식/음식 계열사 중 신세계푸드 주가 전망은?

대기업 계열 상장사 중 음식 관련 업종은 작년 코로나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외식업종 자체가 매출 급감으로 실적이 모두 힘들었죠. 그 여파로 CJ, 이랜드,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 외식 관련 실적이 많이 추락했고 관련 주식도 많이 내렸습니다.

그 중 신세계푸드는 주로 대형급식에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대형 급식을 주로 하는 대기업 음식 계열사들인 CJ와 신세계푸드도 주가가 상당히 억눌려 있었죠. 그리고 내수산업이다보니 국내 경기 침체도 영향을 많이 받고, 뚜렷한 호재도 없었죠.

최근 1년간 신세계푸드 주가 추세(2021. 2. 18 기준)

 

하지만 신세계푸드는 작년 단체급식 부문의 비수익 점포는 과감히 정리하고, 노브랜드 버거와 같은 신규 성장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HMR과 밀키트 제조 라인을 증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타벅스에 납품하는 케이크, 샌드위치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포도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 보면 신세계는 10만원대까지는 주가가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한국경제 기사에 따르면 교보증권에서 중소형주가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에서 신세계푸드를 추천했군요.

전문가들은 중소형주 중에서도 이익이 개선될 종목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종목은 SPC삼립(73,900 +0.14%)(895%), 한진(47,950 -0.93%)(530%), 신세계푸드(69,500 +2.36%)(510%), KH바텍(18,900 +0.80%)(600%), 아모텍(38,200 0.00%)(350%) 등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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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yung.com

저도 어제 소액을 신세계푸드에 투자해보았습니다. 주식과는 영 인연이 없어 관심을 별로 안가지고 있어서 작년의 대세장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데 뒤늦게나마 용돈이라도 좀 벌 수 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