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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이민호와 수지 열애설! 디스패치 기사 링크 헐,., 이민호와 수지가 사귄답니다. 디스패치에서 특종을 터뜨려 지금 네이버 실검에 1, 2위를 수지와 이민호, 디스패치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파리까지 가서 데이트를 하고 왔답니다. 디스패치 기사 링크와 사진 공유합니다. 내 사랑 수지.. ㅠㅠ (이하 인사이트 기사 내용)배우 이민호와 가수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현재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달 서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달 23일 이후 이민호의 해외 일정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사람은 지난 15일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10일 이민호는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으며 .. 더보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정말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르신이 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더보기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고전이지만 다시 봐도 찡하네요 ㅠㅠ ​엄마가 왜 미안해... 그리고 왜 마지막에 즐거웠어요.. 엄마 고생했어요.. 감사해요란 말을 하지 못한거냐구... 바부.. ㅠㅠ 더보기
우리나라에서 식당을 차리면 안되는 이유 정말 우리나라 자영업의 붕괴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업이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일 수 밖에 없는게 자본주의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임원이 되는 사람은 몇 %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몇 %가 대부분의 부를 차지하지 않고, 대박을 내지 않아도 적절하게 자기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의 비중이 보다 높아져야 그 사회가 보다 오래 갈 수 있는것 아닐까요? 더보기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연락을 자주하며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읍니다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내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주는 사람입니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입니다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 사람에게는 항.. 더보기
신해철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 P.M 7:20 ​ 신해철이 아깝게 별세했다. 아직 젊고 한 가정의 가장인 그가 장협착으로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를 추억하면 내 사춘기 시절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던것 같다. 그는 무수한 노래를 남겼지만 나는 그의 노래 중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 [P.M 7:20] 그의 솔로 1집인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이 때가 1990년이었으므로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대구 서문시장에서 이불가게나 주단 가게를 하시던 부모님들은 내가 국민학생일 때부터 항상 집에 부재하셨기 때문에 사춘기 시절 나는 늘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집에 외로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신해철의 노래 중 외로움이 잔뜩 묻어 있는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가끔 나올때면 나 혼자 감정이입을 잔뜩한채로 따라..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컬러풀한 장소들 세상에서 가장 컬러풀한 장소들입니다. 정말 이렇게 화려하고 컬러풀한 곳들이 많군요. 더 늙기전에 여행 다니면서 이런데도 구경해봐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직접 가서 본다면 어떤 곳이 가장 이쁠까요? [출처 - The 22 Most Unbelievably Colorful Places On Earth] 더보기
노예의 삶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에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노예는, 자유인이 힘에 의하여 정복당해 어쩔 수 없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일부 특혜를 받거나 한 자를 제외하면 노예가 되더라도 결코 그 정신의 자유까지도 양도하지는 않았다. 그 혈통을 자랑하고 선조들이 구축한 문명의 위대함을 잊지 않은 채, 빈틈만 생기면 도망쳤다. 혹은 반란을 일으키거나, 노동으로 단련된 강인한 육체로 살찐 주인을 희생의 제물로 삼았다. 그러나 현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