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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건데 티스토리로 이전 기념하여 올려 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하루에 열두번이라도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생기죠.
그런제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렇게 성급하게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거나, 내 사업을 하기 위한 준비 등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홧김에 회사를 때려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곧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사표를 던지기 전 꼭 한번 이 프로세스를 따라 자가 점검을 해보시고 사표를 내시길 권유 드립니다.
특히 총각도 아닌 가장인 유부남 직장인들은 꼭 이 테스트를 해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직장인이 사표를 내기 전 아래 프로세스에 따라 자가 점검을 해보면 좋다.
어떤가요? 사표를 낼 수 있습니까?
왠만하면 사표를 내지 말고 버티시기 바랍니다. 정말 확신이 드는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이 확실시 되었다던가, 지금 현재 월급의 2~3배 이상 벌 수 있는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기 전에는 말이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버티는 것도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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