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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당

부모와 아이, 누가 더 사랑하나요?

빙글에서 너무 공감가는 글을 읽고 옮겨 옵니다. 부모와 아이들 중 누가 더 사랑할까요?

우리는 보통 부모들이 이렇게 큰 사랑을 주는데 자식들은 사춘기만 되면 부모를 멀리하고, 효도도 안한다고 이야길 하죠. 그것도 다 부모 탓이군요. 

이 글을 읽고 아이들이 나에게 보내는 그 큰 신뢰와 사랑에 보다 더 부응할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와 아기엄마와 아기가 평화롭게 잠든 모습


[부모와 아이, 누가 더 사랑하나요?]

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합니까?
아이가 부모를 더 사랑합니까?

대부분 부모가 아이를 
더 사랑한다고 착각합니다만 
사실은 아이들이 
부모를 더 사랑합니다. 

세, 네살 어린 자녀들은
아빠,엄마를 신뢰하고 
찰싹 붙어 다니니까 
자녀가 부모를 
더 사랑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시기에
놀아주지 않고
귀찮아하고 저리가 
또는 잠도 안자냐 라면서 
자꾸 아이를 밀어내면
아이가 자라 
중고생 사춘기가 되어 
부모를 밀어냅니다.

무조건 열살까지는 
아빠, 엄마가 
재미있게 놀아주어야 
사춘기가 되어도 
부모랑 놀아주고 
밀어내지 않습니다.

아이가 커서 
부모를 밀어내고
말썽을 부리는것은 
아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쌓아놓은 
업보입니다.

아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신뢰를 갖고
그 작은 키로
커다란 아빠 목마 타고 
높이 올라가서도 
두려움없이 
까르르 웃고 
즐거워 하는것은 
신뢰입니다.

그렇게 놀아주면 
부모와 신뢰가 쌓여 
사랑으로 잘 자라게 됩니다.

(황창연 신부님 강의 中)


- 원글 링크: http://bit.ly/1CNMa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