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김밥 먹다 쓰는 넋두리 Plan2F 2019. 10. 28. 07:42 할머니와 외로이 살던 한 소녀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네요.김밥 먹다 읽는데 목이 메이네요. ㅠㅠ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2층 아저씨의 세상 읽기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김밥, 슬픈이야기, 할머니 '토닥토닥' Related Articles 물범에게 동생을 줬더니... 회사 출근 1일차와 101일차 차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버스 승용차 6중 추돌사고 블랙박스 영상 미니어처의 장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