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김밥 먹다 쓰는 넋두리 현명한 이타주의자 2019. 10. 28. 07:42 728x90 할머니와 외로이 살던 한 소녀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네요.김밥 먹다 읽는데 목이 메이네요. ㅠ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담담한 세상읽기 '토닥토닥' Related Articles 물범에게 동생을 줬더니... 회사 출근 1일차와 101일차 차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대형버스 승용차 6중 추돌사고 블랙박스 영상 미니어처의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