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당 초1에게 폭언하다 걸린 초등학교 교사 현명한 이타주의자 2020. 10. 14. 15:44 728x90 초1에게 폭언하다 걸린 초등학교 교사 아빠가 애한테 녹음기 줘서 교사가 말한게 다 녹음되고 걸렸다고 하네요. 어릴 때 선생님에게 억울하게 욕먹거나 체벌 받으면 그게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는데,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니 참 안타깝네요.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폭력이 사라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담담한 세상읽기 '육아당' Related Articles 남편을 위해 집안에 PC방 만들어 준 아내 변호사 아빠&교수 엄마의 자식 교육 남편이 남긴 선물 올 여름 아이들과 가볼만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Summer Kids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