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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가치투자

블록체인의 가치와 미래


블록체인을 기존의 화폐 대체와 투기적 디지털 자산으로만 이해하면 곤란하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보다 더 중요한 혁명적 기술이자 인프라이다.

세상은 점점 디지털로 트랜스포메이션 되고 있다. 오프라인 세상이 점점 메타버스로 편입되고 있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전 세계의 컴퓨팅 자원이 모두 연결되어 구동될 것이고, 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신뢰도 높은 네트워크가 블록체인이다.

지금도 게임에서는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자기 집도 짓고, 전쟁도 하고 상거래도 하고 있지만, 게임사의 서버에 갑자기 트래픽이 몰리거나 해킹 공격이 가해져서 서버가 중단되면 그 가상세계는 작동이 멈춰지게 된다. 그러나 인류가 앞으로 이용하게 될 메타버스는 24시간 무정지로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전 세계 컴퓨팅 자원이 신뢰도 높은 네트워크인  블록체인으로 묶여야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면 기본소득을 통해 1차 분배가 이루어지게 되고, 블록체인은 신뢰의 분배를 통해 지속가능한 2차 분배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은 데이터의 신뢰성과 인공지능 플랫폼의 권력 독점을 막아야 지속가능한데, 블록체인은 그러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권력 독점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메타버스 상에서 모든 거래와 계약은 암호화화폐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 상에서 어떤 S/W 개발을 생판 모르는 인도인에게 맡겼는데, 수고비를 카카오 송금으로 보내줄 수는 없는것 아닌가? 그리고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간에 무수한 스마트 컨트랙트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질테니 그 스마트 컨트랙트를 중계하고 유지시켜주는 블록체인은 인공지능이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확장성이 높은 코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즉, 지금의 코인 가격은 인간의 인지도와 인기도에 따라 결정하지만, 앞으로 살아남게 될 암호화 화폐는 인공지능이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개인이든 국가든 암호화화폐의 보유량만큼 글로벌 컴퓨팅 자원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비트코인이 1억을 하든 10억을 하든 그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라별 보유량이 중요해지게 되는 것이다.

현재 그 주도권을 놓고 중국과 미국이 치열하게 전쟁을 하고 있다. 그 틈바구니에 끼인 한국의 불쌍한 개미들만 돈과 비트코인을 탈탈 털리고 있다. 비트코인을 뛰어넘는 차세대 기술과 플랫폼과 다양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수만개의 코인들이 지금도 태어나고 또 사라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형후 다가올 블록체인 세상을 선도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 조금씩 노력을 하고 있겠지만 많이 부족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