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용을 허용하는 직무과제·AI 실무테스트 면접에서 면접관이 보는 것은 AI 결과물보다 지원자의 판단입니다. 발표 뒤 압박 질문에 답하는 3단계와 연습 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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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써도 되는 면접이 생기고 있어요. 과제 파일을 주고 "AI 써도 됩니다. 30분 뒤에 발표하세요"라고 안내하는 방식이에요.
이런 면접은 AI를 잘 다루는지보다, AI가 낸 답을 어떻게 다뤘는지를 봅니다. 발표가 끝나면 거의 반드시 이런 질문이 따라와요.
"그 숫자, 파일 어디에서 나왔어요?"
이 글에서는 이 질문에 막히지 않는 준비 순서를 정리했어요.
1. AI 허용 면접에서 막히는 지점

흐름은 대개 이렇습니다.
1. 과제와 데이터 파일을 받는다
2. AI에게 물어보니 그럴듯한 결론이 나온다 (예: "알림을 늘리면 회복돼요")
3. 그대로 발표한다
4. 면접관이 근거를 묻는 순간 답이 끊긴다
문제는 3번이에요. AI의 결론을 파일과 대조하지 않으면, 발표 내용은 맞아 보여도 근거를 설명할 수 없어요.
2. 압박 질문에 답하는 3단계: 확인한 것, 고친 것, 버린 것
발표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확인한 것, 고친 것, 버린 것부터 말씀드릴게요."
- 확인한 것: AI가 말한 숫자를 원본 파일에서 다시 계산해 맞는지 본 것
- 고친 것: 다시 계산해 보니 틀렸거나 과장된 부분을 바로잡은 것
- 버린 것: 근거가 없어서 결론에서 뺀 주장
예를 들어 AI가 "알림을 늘리면 회복된다"고 했는데, 파일을 보니 그 기간 알림 횟수는 그대로였다면? 알림 확대는 결론에서 빼고(버린 것), 무엇을 2주 동안 더 확인할지를 다음 행동으로 말하면 됩니다.
이 순서로 말하면 면접관이 이어서 묻는 "왜 그렇게 판단했나요?"에 이미 답을 한 셈이 돼요.
3. 혼자 연습하는 방법

말로만 알면 실제 면접에서 손이 안 따라갑니다. 연습은 이렇게 해 보세요.
1. 엑셀 데이터가 있는 과제를 하나 정한다
2. AI에게 분석을 맡기고 결론을 받는다
3. AI가 쓴 숫자를 필터·수식·피벗으로 직접 다시 계산한다
4. 확인한 것·고친 것·버린 것을 한 줄씩 적는다
5. 3분 발표로 말해 보고, 반대 질문을 스스로 던진다 ("반대 결론이 맞으려면 어떤 자료가 더 필요한가?")
4. 연습 과제가 필요하다면: 《AI 취업 면접 뽀개기》

위 순서를 과제 17개로 묶어 연습할 수 있게 만든 책이에요. 과제마다 질문하기 → 검증하기 → 고쳐 쓰기 → 발표하기 순서로 갑니다.
- 실전 과제 17개, 60분 모의고사 3개
- QVJD 자가채점: 질문·검증·판단·전달을 0~3점으로 채점
- 과제마다 압박 질문 3개, 답안 3단계(위험한 답안·괜찮은 답안·좋은 답안)
- 데이터팩 zip(파일 17개): 엑셀 7개, 오류 찾기용 zip 2개, 발표 템플릿 파워포인트 1개, PDF·워드 7개
- PDF 114쪽, 9,900원
엑셀이 열리는 PC와 ChatGPT·Claude 같은 AI 도구가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 《AI 취업 면접 뽀개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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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알아 두실 점
- 과제 속 회사·수치·로그는 연습용 가상 자료예요. 실제 기업 기출이나 공식 평가 기준이 아닙니다.
- 합격을 약속하는 책이 아니에요. AI를 쓰는 면접에서 내 판단을 말로 보여 주는 연습을 돕는 책입니다.
- 전형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니, 최신 규정은 지원 공고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AI로 초안을 쓰고 책 원문과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이미지는 책과 상세페이지에 실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