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류의 극적인 순간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인벤에 올라온 글인 "여러가지 극적인 순간들"이란 글의 사진들을 보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하여 옮겨 담아 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10억년 전의 별들...이미 사라진 별들도 많겠군요.우리가 보내는 메세지와 빛들, 우주선들도어딘가에서 10억년 후에는 받아볼 수 있을까요? 화성에 간 탐사 로봇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얼마나 긴장을 했을까요?정말 노곤함이 느껴지는 뒷모습이군요. 1969년 인류로서 달에 첫 발걸음을 내디디고 난 후닐 암스트롱의 얼굴 표정입니다.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기쁨과 감동이 눈에 맺혀 있네요. 나치에 의해 저질러진 끔찍한 유대인 학살에서기적적으로 생존한 유대인 엄마와 딸이군요. 저 홈리스 할아버지는 어떤 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