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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꿀팁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의 공통점

요즘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을 나름 고민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운이 좋았다.
성공하는 스타트업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초기에 진입하여 시장을 리드하는 타이밍을 잘 탄것 같습니다. 수 많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인큐베이팅한 Bill Gross라는 사람이 200개의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해보니 타이밍이 1순위였다고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도 시장이 열리지 않거나 성장하지 않으면, 즉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스타트업들은 자신의 사업 아이템이 시장에 내놓기 적절한 타이밍인지를 확실히 검증해보고 사업을 확장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bNpx7gpSqbY)

 

2. 창업자들이 많이 고생했다.
보통 혁신적 기술을 전통 산업에 접목할 때 유니콘 기업이 됩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시장에서 고등어 팔면서 일수돈 쓰던 아주머니에게 주가연동형 파생 상품을 판다거나, 치킨 튀기느라 바빠 죽는 치킨집 사장님을 찾아가 마케팅을 위한 모바일 앱을 깔게한다거나 하는 정도의 고생을 매일해야 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처음 중요한 성장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스타트업은 인적 자원이나 자금 등의 리소스가 부족하므로 투자자들이나 협력업체에게 모든 자존심을 다 버리고 절박하게 매달려 필요한 리소스를 얻어야 합니다. 폼나게 앉아만 있는다고 스타트업을 절대 성공시킬 수가 없다는 이야기죠. 스타트업의 창업주가 된다면 고생할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 합니다.

(출처 : https://ppss.kr/archives/120110)

 

3. 무식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

스타트업에서 워라벨이나 환상적인 복지를 제공한다는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난 이후에 고민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특하거나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가질 수도 있고 또 그래야만 하지만, 일단 모든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부족한 리소스나 퀄리티는 일단 양으로라도 메꿔야합니다. 창업 초기에 편히 일하면서 빠른 성장을 한 기업이 전 세계에 몇 개나 될까요?

(출처 : https://www.venturesquare.net/759688)

 

4. 좋은 인재들이 몰려 들었다.
유명 MBA를 나온 우수한 인재들이 확실한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견하면 창업을 해도 인정받는 미국의 문화가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대기업 다니다가 스타트업으로 갔다고 하니까 다들 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울 나라입니다.

기업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월급 대비 평균 80%의 퍼포먼스를 내면 적자가 납니다. 스타트업은 150~200%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줘야 겨우 살아남을 수라도 있습니다. 한 명이 두 세명분의 몫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야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죄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울 나라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교과서적인 얘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력'이 있고, '진정성'이 있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사실, 시장환경은 1년 후도 내다보기 힘들 때가 많잖아요. 저희가 속해 있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특히 더 그렇고요. 하지만 좋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면 결국 답을 찾아내더라고요.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라는 것도 좋은 사람들이 한방향으로 힘을 합칠 때 나오는 어마어마한 결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출처: https://www.jimmyrim.com/259?category=400691 [Startup's best friend - 지미림's 블로그]
 

가장 중요한 것 -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창업을 한지 어느덧 3년이 지났더라고요. 돌이켜보면 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 안 좋은 일, 신나는 일, 후회스러운 일. 뭐, 말 그대로 희노애락이 있었고,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업다운(up&down)이..

www.jimmyrim.com

 

5. 비전과 열정을 공유해야한다.
스타트업에서 빨리 내보내야 하는 직원들은 성과는 못내면서 비판만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부 구성원으로서 건전한 비판이나 문제점을 지적할 수는 있는데 그 시간에 대안을 만들거나 자신이 그 빈틈을 메꾸는 것이 낫습니다. 다른 직원들 동기부여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는게 스타트업이기 때문입니다. 실력은 다소 부족해도 열정적이고 이타적인 직원이 스타트업에서는 낫다고 생각됩니다다.

물론 경영진들은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해줘야합니다. 직원들이 비전에 공감하지 못하면 정말 버티게 힘든게 스타트업이니까...

“눈앞을 보기 때문에 멀미를 느끼게 된다. 몇 백 ㎞ 앞을 보라. 바다는 기름을 제거한 것처럼 평온하다. 나는 그런 장소에 서서 오늘을 지켜보고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손정의 경영전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