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당

아들 키우기가 너무 힘든 엄마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 모음

이층 아저씨 Plan2F 2019. 9. 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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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 강연 영상 캡처

얼마 전에 아들 키우기에 대한 방송 내용을 갈무리한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는데, 적지 않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셨고, 또 "아들 키우기" 같은  키워드로 많이 방문하시더군요. 정말 우리 주변에 아들을 키우기 힘든 엄마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들 키우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한번 모아 보았습니다. 아들 키우기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공유해 두었다가 두고 두고 하나씩 찬찬히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 올렸던 링크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시죠.

1. 엄마가 아들 키우기 힘든 이유 
https://plan2f.tistory.com/285

SBS스페셜에 방송된 내용으로서 실생활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들의 뇌구조가 여자인 엄마와 어떻게 틀린지 이해할 수 있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아들과 대화하고 설득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엄마가 아들 키우기 힘든 이유

딸과 아들을 키우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엄마들은 딸에 비해 아들을 키우기가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에는 남자와 여자로서의 뇌의 발달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plan2f.tistory.com

 

 

2. 아들 키우기는 왜 힘든걸까?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 심리
- 아래 링크 글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남자아이들의 호르몬과 뇌구조의 차이점, 아들을 키우는 양육 지침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들 키우기는 왜 힘든걸까?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 심리

콘텐타 매거진

magazine.contenta.co

 

 

3. 아들연구소 최민준 소장의 강연 3개
- 남자아이들을 전문으로 미술교육을 하던 최민준 소장님의 강연들입니다. 엄마가 이해하기 힘든 아들들의 특성을 남자 입장에서 잘 설명해주는 영상들입니다. 재미도 있으면서 남자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알려줍니다.

 

 

 

사실 저도 불량아빠지만, 아들을 엄마들이 키우기 힘든 것은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 한국사회에서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시간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워낙 생존경쟁 자체가 치열한 한국 사회인지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아빠들의 입장도 십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도 우리 아빠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육아와 교육에 참여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들 잘 키우는 법 8가지

1) 스킨십을 자주 해준다
남자 아이를 폭력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키우려면 애정이 듬뿍 담긴 스킨십을 하는 것이 좋아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주세요. 엄마 아빠와 신체 접촉을 할 수 있는 운동, 씨름, 축구도 추천해요.

스킨십을 많이 한 아이는 공격성이 적을 뿐 아니라 감수성도 풍부하죠. 남자아이라도 울거나 속상해 할 때는 따뜻한 스킨십으로 그 마음을 안아주세요. 아이를 안아주거나 어깨를 다독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공감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답니다.

2)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을 많이 시킨다
남자 아이는 앉아서 설명을 듣고 글씨를 쓰는 것은 늦지만, 호기심이 왕성하고 움직이면서 배우는 것은 여자 아이보다 빨라요. 따라서 학습 내용에 맞춰 최대한 체험해 보게 하면 능률을 높일 수 있어요.

3)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우리는 흔히 남자다움은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다쳐서 울 때도 남자니까 참아야 한다고 말하죠. 그런 특징이 굳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릴 적부터, 특히 아빠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요. 남자아이의 역할모델은 아빠이기 때문이죠.

4) 부정적 감정을 받아주고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킨다
남자아이는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조금 반항적으로 변해요. 자아가 뚜렷해지는 데 비해 주위에는 그것을 알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때론 남자아이의 ‘창의성’이 수업에 방해되는 ‘돌발행동’으로 오해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대화를 많이 해주세요. 아이가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어색해한다면 엄마가 먼저 ‘화가 났구나’ , ‘슬프구나’ , ‘폭발하기 직전이구나’처럼 아이의 감정 상태를 거울에 비추듯 이야기 하세요.

5) 공부를 못한다고 혼내지 않는다
남자아이의 학습능력은 생각보다 늦게 발달되므로 유아기나 아동기의 남자아이가 부모의 바람만큼 못하는 것은 아이의 머리 탓이라기 보다 발달의 순서가 다른 탓임을 이해해 주세요.

아이가 기초 정도만 파악했다면 만족하고 너무 잘하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윽박질러 자존감을 낮춰 놓지만 않으면 때가 되면 남자아이도 다 잘하기 때문이죠

6) 경쟁에서 배우게 하고 승부욕을 자극한다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에 비해 승부욕이 강해요. 어린 남자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누가 빨리 먹는지 내기를 하자고 하면 정신 없이 숟가락질을 시작하죠. 

남자아이는 경쟁과 승부를 즐겨요. 따라서 적당한 선에서 아이가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면 의욕을 북돋우고 성취 결과도 좋게 할 수 있어요.

다만 아이에게 경쟁이나 승부를 즐기기 전에 도덕적 규칙을 먼저 알려주세요.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경쟁이나 승부는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세요. 

7) 애완동물이나 식물을 키워본다
남자아이의 언어능력이나 감정표현 능력이 여자아이에 비해 뒤쳐지는 것은 공감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남자의 공감능력은 어릴 때는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여자를 따라가지 못해요. 그러니 아이가 어릴 적부터 공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동물이나 식물을 키워보며 자신 이외의 다른 존재를 생각해보게 하면 다른 사람의 정서를 인식하게 할 수 있어요.

8) 운동에너지를 발산하도록 한다
집 안에서 뛴다고 혼낼 것이 아니라 하루에 1시간은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도록 해주세요. 아빠와 자전거를 타든지, 수영을 하든지, 달리기 시합을 하든지 다 괜찮아요. 땀이 나도록 신나게 뛰어 놀고 나면 왕성한 운동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을 뿐더러 아빠와도 더욱 가까워지죠.

(출처 : https://m.blog.naver.com/edisoni/221045581563)